위험에 처한 신생아를 대학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생명을 구한 정관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원들은 지난 1일 부산 정관읍 산부인과에서 임신 29주 만에 태어난 조산아를 치료가 가능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대원들은 구급차에서 아기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아기의 태명을 부르며 응급처치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산아는 중환자실로 이송돼 현재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051415456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